보고서: 어셔(Usher)는 라스베가스 쇼에서 그를 넘어뜨린 댄서를 해고

어셔는 최근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레지던시 파크 MGM에서 공연하는 동안 자신을 넘어뜨린 댄서를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어셔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자신의 히트곡 '돈 웨이스트 마이 타임(Don't Waste My Time)'을 부르던 중 발생했다.

@rnbmusictweets가 트위터에 올린 이 사건의 영상에는 굽이 높은 롤러스케이트를 탄 여성 댄서가 어셔의 손을 잡으려다 그녀의 발로 부딪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댄서는 충격으로 인해 뒤쪽으로 떨어집니다.

"하이힐 스케이트는 미친 짓이야... 당신은 그걸 신고 문제를 일으키고 있을 뿐이야." 트위터 사용자 @DomianoXXX가 동영상 아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아래에 있는 동안 댄서는 Usher가 충격으로 인해 흔들리는 것을 지켜본 다음 마침내 그녀의 뻗은 스케이트 위로 뒤로 넘어져 균형을 잃고 다시 튀기 전에 한쪽 무릎을 꿇었습니다.

Usher는 무대에서 무용수를 껴안고 관중들에게 "너희들은 모두 제대로 할 수 없어"라고 말하면서 가짜 파스 오프를 연기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용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힙합 블로거 Sandra Rose에 따르면 댄서는 무대 밖에서 다른 Usher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한 이 블로거는 자신의 루틴을 강박적으로 리허설하는 것으로 알려진 완벽주의자가 댄서를 해고했고 그녀가 해고된 것에 대해 위안을 느끼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Rose는 블로그에 “Usher는 자신의 건강이 그녀의 눈물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다치면 일을 할 수 없고, 일을 못하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한 청구서를 지불할 수 없습니다."

Rose는 댄서가 즉시 교체되었다고 썼습니다.

이 보고서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Usher는 댄서가 아직 무대에 있는 동안 댄서에게 다른 말을 했습니다. 상황을 감안할 때 그 실수는 그가 고용한 공연자에게 허용한 총 하나의 실수 중 하나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습니다. (그의 레지던시 제목은 결국 '마이웨이' 다 .)

비디오 공유 아래에 있는 대부분의 트위터 댓글은 어셔가 아주 부드럽게 발을 딛는 것에 대해 칭찬했지만, 트위터 사용자 @ErvScottie는 "그건 일대일"이 위협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트위터 사용자 @MoreAndAgain은 아마도 어셔의 목소리로 "나는 그녀를 해고하고 싶다!"

그러나 Rose의 블로그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녀의 나머지 사실에 대해 약간의 의심을 던집니다. 그녀는 사건이 3월 8일에 일어났다고 보고했다.

어셔의 3월 8일 쇼는 사전에 취소되었습니다.